프랑스 파리 에펠탑 높이

조명색깔이 달라지는데 둘 다 다른 느낌으로 아름다워요
지하철 한 구석에 있던 한국여행 광고판 뭔가 뿌듯했다
서서히 잔디품종을 바꿔서 우리 아이들도 마음대로 들어가서 놀게하면 어떨까요?
파리북역에 도착하여 파리의 중심지를 헤집고 버스로 달립니다
이 숙소 정말 좋았던. 마레 지구에 위치해요
차창 밖으로 보이는 파리의 거리 모습입니다
전망대로 올라가면 세느강과 파리의 주요 관광명소들이 모두 보입니다 유람선 선착장도 아래로 보이구요
에어비앤비 숙소 시계. 오래된 것 같은데 움직여요
파리의 멋진 야경 사진을 찍으면 좋아요
무더위가 찾아오는 7월, 8월쯤엔 괜찮아질까요?
결국 익숙함, 자꾸 보면 정이 들고 정이 들면 사랑하게 된다는 인간의 감정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셈이 된 겁니다
철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그냥 둔것이 지금의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파리의 야경은 다 볼 수 있답니다
프랑스 파리여행으로 우리도 이들처럼 잠시 잔디에 앉아 봤어요
에펠탑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세느강물로 수압을 이용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옛 구조방식 그대로를 활용하고 있죠
부랴부랴 나온다고 머리 안 감은거.비밀아닙니다
에펠탑은 걸어서 올라갈수있는 2층과 전망대가 있으며.그 위쪽으로는 올라가는 인원이 정해져있다 예약할때 공식홈페이지로 예약하면 줄을 안서고 바로입장이 가능하답니다
파리의 아름다움을 망가뜨릴 것이라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년에는 이렇게 야간 조명시설이 설치되어 파리의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바꿔주게 되었고, 1991년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울 나라 잔디에는 항상 이런 팻말이 있지요. 잔디에 들어가지 마세요
유럽은 들어가도 된답니다. 유럽 잔디는 밟아 줘도 잘 자란다고 하네요
유람선을 타고 있다가 해가 지고 그러면 아름다운 야경이 보이죠. 그 중에서도 멋진 건 단연 예펠탑입니다
생각, 기대보다 살짝 시시할 수 있어요
에펠탑 상당히 높고.수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지요
단 한번 뿐이라면 저녁에 야경을 보시라고 추천해요
중심을 벗어나면 현대적인 건물들이 보입니다
파리여행중에 센 강 유람선도 한번은 타 봐야겠지요
다시 3년 만에 내가 이 자리에 이렇게 서 있으니 말이죠
사라질뻔한 위기가 있었던 에펠탑. 너무 이쁜것 같죠?
프랑스 대혁명 100주년 기념 만국박람회 기념 조형물이었습니다
파리 도심에서 바라본 에펠탑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답게 상당히 확 튀는게 아름답습니다
눈만 뜨면 수백 미터나 우뚝 솟은 탑을 싫든 좋든 간에 봐야 했으니 말이죠
파리를 찾았다면 꼭 보고 가야 할 만큼 말이죠
파리 숙소는 에어비앤비가 최고. 호텔보다 좋아요
왠지 철제구조물이라 엄청 튼튼하게 보입니다
야경 제대로 누리려면 근처 숙소 고르세요
한번 이상은 꼭 일정에 포함되는 명소예요
하긴 그 당시엔 좀 그렇기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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