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이후 신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profile 국화꽃 0000

프랑스 에펠탑 사진과 그림들 보면서 예.전당에서 봤던 마크. 리부 사진전 생각나서 리뷰를 찾아봤는데 . 임시저장글에 있네요. 도대체 안 올린 전시가 몇 개가 되는건지 이번 전시회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못쓰는게 아닌가 싶어서 냅다썼네요

도슨트 행사 안내라던가, 기타 이벤트 안내가 있으니 전시 관람에 있어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시간 관계상 화가 마을 투어 전에 다녀온 오르세 미술관을 소개해드려요

때로는 전시보다 아트샵에 어떤 물건들이 들어왔는지 관심있게 보게 되는 때가 있더라고요

다양한 서양 예술 작품이 전시 되어 있는 거대한 미술관이랍니다

2관 신인상주의 부분은 벽이 하얀색이예요

오랜만에 회사 끝나고 간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더랍니다

올 여름 가시기 전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전시 재미있게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 멀리 오르세 미술관전의 메인 포스터 그림인 클로드 모네의 야외에서 그린 인물 그림이 보입니다

벽면에 우리나라 국보와 보물들의 실루엣이 타공되어 장식되어 있습니다

아침에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지나갔다는데 늦게나와서 보지못했다

뿐만 아니라 작품을 관람하면서, 인상주의에서 신인상주의로 변화와 신인상주의가 어떻게 야수주의로 연결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전 가시기 전에 꼭! 공식 사이트의 공지사항 잊지 마시고요

신인상주의 점묘법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멀리서 보다가 가까이서 점확인하고. 그러면서 봤다죠

그림을 넘어 입체적으로 조형물을 만들어두어 사진찍기 참 좋게 되어 있습니다

모네의 수련 참 좋아하는데 - 모네 그림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색감이 가득해서 좋아요

한시간 쯔음 7개로 나뉘어진 전시관을 돌고 나왔습니다. 전에 르브르 박물관전에서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별기대 없이 다녀온 전시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추천할 만한 전시였어요

도록이나 입장권 말고 전시를 기념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방법이 될 수 있으니까요

워낙 잘 알려진 행사라 사람이 좀 있을 법도 하지만 입장료 50%의 혜택은 쉬이 오는 혜택이 아니니까 이 때를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르세 미술관전의 아트샵에서도 다양한 소품으로 미술 작품들을 만날 수 만날 수 있습니다

오르세미술관전 전시일정은 8월말까지니 놓치지 마세요

지난번 마리스칼 전에서 봤던 책갈피와 동일한 형태의 오르세 미술 작품들이 그려진 책갈피도 있어서 잠깐이지만 지름신이 몰려왔네요

그 시간이 2007년 예술의 전당에서의 만남이였네요. 그 때 난 뭐하고 있었지? 거의 78년만의 오르세 미술관의 작품들과의 재회라니 -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처럼 뭔가 아련한 기분이 돌기도 하네요. 게다가 오랜만의 국립중앙박물관의 야간 전시이기도 하고요

홈페이지에서 한국어 안내가이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오르세미술관 - 1900 년 만국박람회 당시에 기차역 내부에 건립되었으며, 1848 년부터 1914 년까지의 서양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피사로 역시 사실주의에서 시작해 모네와 함께 인상주의를 완성했지만 모네와는 달리 신인상주의적인 경향을 나타내기도 했고 말년에는 후기 인상주의 작품들도 그렸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엽서 이미지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것 - 엽서 이미지가 너무 획일적인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저녁 야경이 참 멋진곳인데, 특별 전시 말고도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죠. 이촌역에서 매번 지상으로 걸어갔었는데, 오랜만에 방문하니 이촌역에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는 지하도 공사가 완공되어 있더랍니다. 조금 더 편리하게 역에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앙리 루소의 뱀을 부리는 여인 그림입니다. 부주제가 될 정도로 오르세 미술관 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그림입니다

저녁 시간대라서 유동 인구가 없어 더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낮 시간에는 방문해 본 적이 없으니 모르겠네요

이 외에도 2층은 자연주의naturalism, 아르누보Art Nouveau, 신인상주의Neo-impressionism 등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한국어오디오가이드 대여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머그컵이라든가, 고흐의 방 작품과 똑같이 만들어 볼 수 있는 입체 조형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들길 끝까지 오면 이렇게 국립중앙박물관 전체 지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21일은 박물관 주관 행사로 인해 17시 이후 입장료를 50%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었거든요

인상주의와 신인상주의에서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사진처럼 느껴지는 순간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고, 후반부로 갈수록 파리가19세기 말에서20세기초에 얼마나 풍요로웠는지를 보여주는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제가 좋아하는 박물관 중에 하나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로 입장료 50% 할인 혜택 이 있습니다

전 이 곳에서 유명 작가들의 작품 외에도 그림으로 정말 아리따운 아가씨들을 만나고 와서 그런지 매우 재미있는 전시로 기억에 남네요

오르세 미술관 관람 예정이시라면 공식 사이트의 공지사항 을 꼭 읽어보고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아트샵이 있습니다. 컵이나 조형물등 다양한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저도 판넬이라도 하나 사오고 싶어서 하나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제방과는 어울리지 않을꺼 같아서 그냥왔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오디오 가이드 도 하나 빌리고 , 오디오 가이드 빌리는데는 3천원. 신분증 맡기고 대여했다가 반납할때 신분증 찾아가면 됩니다. 20점 정도의 적품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어요

개인적으론 신인상주의의 점묘법으로 표현된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오르세의 작품들이 한국에 다시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모르게 또 와?라는 생각을 하며 기억을 더듬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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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깜쬬 |
요즘 미술사에 관심이 많아요. 도움이 되는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profile 박실장 |
저도 아트램프에 눈이 가네요? 일만하지마시고 문화생활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히킴님
profile 달려라딸기 |
알고는 있었는데 수강생이 가자고 해서 쪼르르 덕분에 사진도 찍고 아주 좋았답니다
profile 뷰티스탈 |
오르세 미술관이 소장한 헤이스트 해안가 작품은 꼭 눈으로 보고 싶네요. 색이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profile 쿠니 |
퍼가요 감사합니다/. 미술수행준비에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profile 토익과외 써니한승훈 |
제가 좀 한가해서 그런가봐요. 곧 복학해서 아마 바빠질것 같아요
profile 밝은세상 |
인상주의 파트에 대해서 설명을 자세하게 해놓아서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기간의 미술사에 대해 이해하기가 좋았어요. 저도 진중권 교수의 미술관련 저작을 좋아하는데, 유투브에도 강의 동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강의도 미술사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실거예요
profile 마일드 |
미술과 다녀본적이 없는 거 같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저도 가서 예술품을 느껴보고 싶네요
profile 스마트하랑 |
넵 정말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