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대한민국 헌법이 심판했다

통진당 해산 청구 심판은 정치탄압입니다
국가가 있기에 그 안에서 정쟁 이 가능한 것이다
법무부는 이에 대한 법리 검토를 진행중이다
법무부,진보당 전체가 종북정당화돼 해산 청구! 민주주의는 사상의 자유를 가질수 있다
유독 새정치만큼은 눈치보면서 아무런 언급조차 하지 않는 것이 더 부아가 치밀게 하네요
통진당 이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해산 이라니 그면 수구꼴통 새눌당도 해산 해야된다
위협사격을 받아가면서까지 할만한 일은 아닐것이다
저는 예상보다 빨리 심판청구 재판을 한다해서 예감은 했었죠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청구에 대한 요지를 발표하고 있다
그닥 권장할만한 방법이라 할 수는 없을것이다
헌법재판소의 최종결론은 12월에 있을 예정이랍니다
정윤회를 지키기 위한 세기적 결정, 박근혜정권의 몰락 워커게이트 사건이라 할 만 하다
지금 이 시각 헌재앞에서 시위하고 있는 애국자들과 국민들을 더욱 흥분케 할 것입니다
대화의 노력을 하려하는 부분은 민주주의라 할만하다
헌재 재판관들은 1명 빼고는 거의 전원일치 의견이나 마찬가지네요
당연히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한민국 존재의 당위성, 자존감을 잃지는 않았었다
법무부 장관과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이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북한 정권을 자신의 조국으로 생각하고 목숨바쳐 충성하려는 세력에 대해 과연 어떻게 정의하고 판단할까
이렇게 속시원한 재판이 있었나 생각되네요
채동욱을 쳐내는 것 처럼 이것들은 타이밍을 위해서 뭐든지 한다
통진당 해산 청구는 분명 민주주의 유린이다
과 국가존립을 지키려는 헌법적 결단 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미디어 오물보도라 링크는 걸지 않습니다
내가지지한 정당아니니까 관심없나요? 헌재에서 만일 해산명령이 합헌되는 그날을 상상해보셨나요?
국회의원 중에도 이석기 의원을 비롯하여 국가보안법, 집시법 등 범법경력 종북 인사로 분류되는 사람이 19명이나 있고, 법조계에도 사상이 의심스러운 사람이 수두룩한 대한민국, 이 나라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줄 황교안 법무부장관, 헌재 재판관들이길 정녕 바란다
와 정말 가슴졸이는 헌법재판소 중계방송이네요
사태를 발전시킬 역습의 기회만 노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체제에 사는 동포들의 안타까움을 느낄수있다
문재인 소환에 통진당 해산 절차를 보면 박근혜의 보복정치가 분명합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최종 변론을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합진보당 자체가 우리 헌법이 보장하는 범위에 드는지 안 드는지 답변해달라는 질의에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비록 통진당이 시대착오적 화석화된 진보라 하더라도 국민의 판단에 의해 결정돼야 합니다
자기손에 피 안뭍히고 보복하겠다는걸로 해석 됩니다
드러내놓고 두둔하고 싶은데 한껏 에둘러 말하고 있네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헤친 세력은 박근혜정권으로 귀결될 것이라 판단된다
면서 역사의 긴 안목에서 이 사건을 판단해 달라 고 요청했습니다
자국민의 안전은 분명히 우선시되어야 한다
통진당 을 해산 ? 국민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정당을 강제로 해산한다는데 겁안나나요?
이 와중에도 새정치련의 문재인은 진보당 해산청구재팜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하네요
황교안 장관이 출석하지 않은 걸로 봐서도 짐작을 했죠
그야말로 불금, 축하잔치를 해야 할 날이네요
이재화 변호사도 진보 정당없는, 비판 정당 없는 민주주의는 있을 수 없다
우리 정당은 북쪽이라는 강렬한 채색이 보이는 것이다
정부의 청구심판은 삼권분립을 무시한 유신적 발상입니다
박근혜정권과 헌재가 최초로 정당민주주의를 파괴했다
극우단체들도 이런 역할에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오늘 오전 외신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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