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정식카페 & 다운타우너 +사진 Tip

profile 예랑호랑 0000

내부가 굉장히 넓었고 테이블도 많았어요

친절한 직원분 안내에 따라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바게뜨만 매콤한게 아니라 안에도 할라피뇨가 들어있어서 매콤한 편이기는 했다!

2, 3층은 정식당이고, 1층이 정식 카페입니다

식감은 어디서 먹어보지 못한 진짜 스티키 하면서 부드럽고 찰쌀 떡 같은 식감이랄까

저희가 밥을 거하게 먹고 간 이후라서 따로 시키진 않고 음료랑 디저트를 주문하기로 했는데요

의자와 테이블이 특이해서 눈에 띄이네요

정식 카페의 상큼한 드링크 메뉴 도 프레시하고 청량 청량했다

나는 테이블 번호를 그냥 외워가서 주문했었다

일행보다 일찍 도착해서 먼저 주문하고, 음료도 먼저 마시고 있었다

진짜 저 케이크 먹기위해 선 웨이팅 할수있습니다

분위기도 어둑어둑하고. 낮이랑 밤 메뉴판도 다른 것 같았구요

꽈리고추는 적당한 매콤함으로 치즈의 느끼함을 아주 잘 잡아준다

낮에 가면 좀 더 초록초록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던데 저희는 밤에 방문을 했다지요

내부 한 구석은 온실?느낌으로 통유리에 바깥으론 나무가 보이는 공간이었다

푸드메뉴는 와인이랑 곁들여먹기 좋겠는 음식들로 꾸며져있더라구요

간판이 그리 잘보이는 편은 아니라 외관과 간판도 찍어뒀었다

1층은 카페와 브런치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네요. 추천합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

간단히 먹고 수다떨기 너무 좋은것같아요

치킨 리조또도 추천할만하다. 바삭하게 잘 구워진 닭과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감칠맛이 느껴지는 리조또가 잘 어울린다. 간편히 먹는 브런치라지만 역시 고기가 들어가야 배가 든든한 느낌이다

치즈파스타의 경우 치즈의 맛을 한 껏 느낄 수 있다. 위에 토핑된 치즈 외에도 아래 아주 꾸덕한 치즈 크림과 파스타에 가득스며든 치즈 맛이 다소 느끼하다고 느껴질 때 잘 구워진 꽈리고추를 한 입 베어먹으면 된다

충분히 저어서 마셔야 하는 에이드류에 사용하니 금방 흐물흐물해져서 영 불편했다

내부의 분위기도 워낙 좋아서 굳이 멀리 나올 필요는 없을 듯하다

햇빛이 따가워서인지 파라솔이 펼쳐져 있는데 이 파라솔들도 레트로한게 이뻤다

이전에 정식당 갔었을 때는 몰랐었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브런치 먹으러 갔어요!

저희는 안쪽의 테라스 ? 같은 공간에 앉았어요

더 늦게 왔으면 식사도 못했을 거 같다. 일찍 오픈할 때부터 뭄 비는 곳 웨이팅도 많았다

토돌토돌 뭔가 톡톡 알맹이가 터지는 듯한 식감이 짱 이었다

자세히 보고싶은 분들은 클릭!해서 봐주세요

티랑 함께 먹을수 있는 디저트 판매하네요

나름 잘 찍어본다고 했는데 엄청 흔들렸네요

푸드 메뉴랑 마실거리들이 있는데 저희는 건전한 모임이므로. 술을 먹지는 않았어요

연어와 수란, 그린빈 샐러드가 곁들여진 정식카페의 브런치 세트이다. 역시 수란의 묘미는 반으로 갈랐을 때 흘러넘치는 노른자다. 수란을 깨뜨린 후 빵과 연어를 한입씩 베어먹으면 연어의 부드러우면서 짭짤한 맛과 수란의 부드러운맛이 조화롭다

부드럽게 수비드조리한 닭가슴살과 두툼한 베이컨, 직접 만든 빵을 슬라이스해서 크루통 대신 바삭바삭하게 올렸다

어머머머 여자에게 꽃 선물 받으니 진짜 더 좋네요

정식카페의 야외테라스?라고 해야하나, 정식카페 내부로 들어와서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면 바깥세상과 아주 쪼금 조우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그 당시 오픈한 지 얼마 안됐다고 같이 있던 지인이 브런치를 먹었는데 괜찮았다고 하길래 마침 근처기도 해서 휘적휘적 걸어갔어요

나는 고민하다가 시저샐러드와 청양바게트 샌드위치를 주문해봤다

정식카페 치즈파스타의 경우 우선 비주얼이 처음보는 비주얼이다. 하얀 치즈가 이불처럼 덮여있는데, 아래 파스타와 섞어 녹여먹으면 된다. 잘 구워진 꽈리고추도 가지런히 플레이팅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