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첩보의 별

profile 콩나물김칫국 0000

도대체 그렇게 붐비는 곳에서 어떻게 그런 장면의 촬영이 가능했던건지, 감독과 스탭들은 아마 미친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부부간의 문제점에 대한 언급은 좀 부족한것 같았어요

이런 준비 작업 끝에 어제 메가박스의 M관에서 본 얼티메이텀을 보았다

류승완감독님의 액션사랑이 언제나 영화에서 보여주었지만부당거래는 거의 최소화한작품 그 액션에 대한 사랑이 가끔은 너무 과하고 지나칠정도여서 작품의 완성도 마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베를린 2탄이 나온다면 그 무대는 북한이 될까요?

그러나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즐거움을 주긴 할것 같네요

관객들의 관심을 끄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다소 둔해보이기까지 하는 아저씨 몸매의 맷 데이먼은 예상과 달리 엄청나게 잘 달리며 손에 잡히는 것은 뭐든지볼펜, 수건, 잡지 등등 무기로 사용하는 신기에 가까운 기술을 선사해준다

년 한국영화의 최고의 기대작 베를린은 많은 기대와 관심속에서 개봉하게 되었다

후반부 안전한 결말 선택 및 감독의 개인 정치 성향이 과하게 반영된 점이 재미를 다소 깎긴 하지만, 국산 첩보 영화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볼만하다고 생각된다. 장점이 명확한 영화이다. 근래에 보기 드문 호연지기였다

사실 내용이 복잡하다라는 평가에서 이 영화는 복잡한 스토리 텔링과 이야기가 관통하면서 느껴지는 쾌감을 주로 담아낸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본인이 영화를 직접봤을때 그리 중요치 생각지 않았다

정말 늘 첩보영화에서 보던 부분이 베를린에도 있습니다

맞물려 스토리라인에 있어 특히 관객층에게 이야기적 재미를 주는데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큰 화면이어서인지 핸드헬드로 찍힌 워털루역 씬이나 모로코의 텐지어씬 같은 장면들은 어지러울 정도였다

뭐 이 정도의 내용은 영화를 안봤어도 모두 알고 있을것 같다. 특히나 흑금성이라는 이 첩보원의 기사를 조금이라도 봤다면 말이다

그래서 베를린도 그냥 뻔한 첩보영화 같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이 정도의 영화를 만들수 있는건 굉장한 축복이지 않나 싶다

베를린도 별 다를다가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 들었어요

뭐 그래도 한국영화치고 장족의 발전을 한건 사실이니까요

이 영화의 관객들 평가속에 가장 많이 꼽히는 두가지중 하나는 바로 북한말이 잘 안들리는 점이다

이 영화의 1편 본 아이덴티티와 2편 본 슈프리머시를 안보았었다

역시 예쁜얼굴과 늘씸한 몸매는 부럽네요

멋진 리더로서 바른 정치를 하길 소시민으로서 조용히 응원을 해봅니다

두 시간동안 볼만한 액션신은 많았으니까요

한국영화관객으로써 순수한 한국말로 느낄수 있는 멋들어진 첩보액션영화가 탄생했다

고스트의 비밀요원 표종성하정우의 존재를 알게되지요

아직은그래도. 갈 길이 좀 멀다는 느낌을 지울순 없었어요

즐거움을 선사하는것만으로도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흠, 이 지성파 배우가 치고 달리고 구르는 장면을 보면서 가슴 두근거렸을 법한 여자들이 한 두명이 아니었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일정한 표정연기가 못내 아쉽더군요

당에서 버려진것을 알고 망명을 시도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팀원들과 힘을 합쳐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주된 내용인데, 동료들과 협력한다는 점에서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 혼자 적진으로 들어가 무쌍을 찍어버리는 007과 비교가 되기도 합니다

액션영화를 만들사람이 몇이나될까? 라고 생각하면 간만에 나온 한국형첩보액션물에 감사할뿐이다

한 시간 후면 우리나라에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류승완감독님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설명과 다르게 1차적으로 관객들이 그러한점을 느꼈다는 것은 다소 아쉬운 점이 아닐까 싶다

28초부터 나오는 음악은 원작 드라마의 오프닝에 나오는 음악인데 미션 임파서블의 시그니처 음악이라 영화에도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중독성 있는 특유의 멜로디로 긴장감과 경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분단의 아픔이란 그림자가 가슴 한켠에서 지워지지않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류승범.역시 연기 볼만합니다

물론 그와 사랑을 나눴던 마리는 좀 예뻤지만, 조직의 일원으로 나오는 니키나 파멜라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허벅지에는 권총을 차고 다니는 본드걸 타입의 여자들이 아니었다

더욱 멋진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미션 임파서블은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시청할 수 있으며, 네이버와 구글 등에서 구매 및 대여가 가능합니다. 구매 및 대여 가격은 대여 천원, 구매 오천원으로 구글이 가장 저렴합니다

이런 속담을 뛰어 넘는 더 좋은 영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직은 젊고 재능이 뛰어난 류승완감독님의 영화인생에 늘 응원하고 싶으며 미래를 언제나 기대하고 싶어졌다

아니.우리 분단의 현실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의미있는 영화였어요

그저 그런 첩보 영화라는 생각이었고, 다른 사람들도 나와 생각이 비슷했는지 울 나라에서의 흥행 성적도 별볼일 없었다고 들었다

하지만 베를린에서 여전히 시간상 길고 애정이 듬뿍담겨져있는걸 느끼면서도 영화에 상황과 너무나 딱떨어져 들어가는 합을 보고 있자면 작품안에서 완벽히 액션 타이밍을 가지고 노는 재능을 느낄수 있다

흔히 본드걸로 지칭되는 타입의 쭉쭉빵빵한 미녀들이 나오는 게 아니라 비교적 현실적으로 보이는 외모의 소유자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건물 사이를 건너뛰며 창문을 깨고 들어가는 액션, 슈프리머시의 마지막 장면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변주되는 중후반의 장면에서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아직은 한국영화가 쌓아가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다

업적마저 과소평가 당한다면 그것은 아마 한국영화계 반기를 드는 행위가 아닐까싶다

그런데 3편이자 마지막 편인 본 얼티메이텀에 쏟아진 찬사와 평이 장난이 아니었다

이 영화를 추석 특선 영화로 관람을 하려고 마음 먹은 내가 1편과 2편을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에는 이런 배경이 있었던 거다

영화 전반을 흐르는 분위기에서 여느 첩보영화와는 다른 느낌이 있는데요

그러나 영화를 본 후엔 전지현의 연기가 좀 부족해 보여 아쉬운감이 들었어요

또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은 등장하는 여자들이다

걸작을 바라기엔 약간의 아쉬운점이 조금씩 느껴졌다

최강의 화려한 배우 4명의 캐스팅이 영화를 보기전부터 기대감이 들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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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잭팟을쫓는여자 |
네네! 최근에 나온 영화중에 베스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날때 꼭 봐보세요
profile 최토리 |
그랬나요?! 아마 셋 다 따로 보았을껍니다 그린현이랑 라냥은 같이 영화 보는 경우가 드물어서 말이죠
profile 쵸키 |
방탈출 재미있죵! 종류도 다양한 곳이네영 별4개면 나름 어려울것같아여!
profile 키노사지 |
이 영화의 본드걸로 등장했던 오너 블랙맨의 극중 이름 푸시 갈로어 때문에 당시 조금 논란이 있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당시 보수적인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profile presentans |
네개 반이라 꼭 봐야겠는데요
profile 한세거성 |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제블로그 ! 방문자 3천명 이벤트 중이에요 꼭당첨되시구요! 이웃신청 감사히받아요 이벤트 자주하니까 당첨되세요
profile 돌체비타 |
아역배우일때부터 연기를 해서 그런지 저 나이대 여배우들 중 연기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내뒤에 테리우스 넘 재밌게 보고 있는데 정인선 패션이 무난한 듯 하면서도 은근 센스있고 괜찮더라고요. 쇼핑왕루이 작가가 쓴 거라서 그런지 완전 웃기고 신선하고 요즘 푹 빠져있는 드라마에용
profile 블루버스 |
저도 JY님 포스팅 보고 막 달려가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profile merci marie |
4D 효과 정말 대단했어요! 이제 히어로물들을 많이 봐서 적응 많이 되었다 싶었는데도 오글거리는 것은 좀 어쩔 수 없었던
profile 대구 |
기회된다면 정말 보고 싶네요!재미있을거 같아용
profile 작은형아 |
역시 하정우 멋있네요. 살아있네! 좋은 포스팅 잘 읽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rofile 존재천국 |
저도 시간내서 봐야 되겠어요
profile 바닐라B |
노란 머리가 넘나 귀여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