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승전달하다풍기다 give offsend out/영어/190517

profile 늪속의여우 0000

정확히는 낚시할 때 입질이 왔을 때의 그 느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문득 그녀의 옷들 중에 멋진 재킷을 발견하고 칭찬을 했답니다

즉, 더 많이 줄 수록 더 많이 받는 법, 주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 라는 모티브에서 나온 것입니다

give away / out 손을 멀리 멀리 뻗어서 준다는 의미에서 나눠주다

해석을 할 땐, 쉼표 하나 찍어서 what ive got, youve got to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랄까. 그런 느낌을 받은 친구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제 버릇대로 좀 더 부연해봅니다

대체로 Love라고 생각하시면 해석이 쉬워집니다. 아닌 부분도 있지만요

give way to 감정에 무너지다 / 어떤 감정으로 바뀌다

이 정도면 이 곡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입질이 왔을 때 낚싯대로 전해지는 그 느낌 말이죠

그런데 그녀가 쿨하게도 앤서니에게 그것을 가지라고 줬답니다

어째서 모두들 그것을 애지중지 마치 황제자리 대하듯이 할까

난 give it away를 이미 실천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네요

give it away는 앞서 말했듯이 아낌없이 줘버리다. 팍팍 퍼주다란 의미입니다

몰래 나에게만 털어놔라. 그럼 넌 더 현명해질 거다라는 거죠

w/sly는 wisely가 아니고, with sly인 것 같습니다

일단 메인 아이디어를 캐치하고 나면 그리 어려운 곡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앤서니가 사양했지만, 물건을 준다는 건 생활에 기분 좋은 활력을 준다면서 끝내 줬답니다

이 말을 들은 앤서니는 정작 재킷보다 아마도 그녀의 말과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give away 댓가없이 주다, 누설하다

여기서 what ive got은 youve got to와 맞물리면서 라임을 살리고 있네요

존 프루시안테가 리버 피닉스와 아주 친했다고 하고, 플리나 앤서니와도 약간의 교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선 또 받아야하고 받아서 네 안에 담아놓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곡 제목만 따지자면, 그것을 줘버려라, 아낌없이- 라는 의미입니다

Theres a river born to be a giver 여기서 river는 요절한 River Phoenix를 가리키는 추모하는 구절이라고 합니다

give up on 에 대해 포기하다, 단념하다

이봐 거기 뻣뻣하게 있지말고 좀 흔들어! 정도의 의미입니다

뭘 털어놓으라는 건지? i love you라는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레드들이 기억하는 리버 피닉스는 정말 친구들을 위해 다 퍼주는 친구였다고 하네요

너 춤 좀 춰주고 물 좀 마셔주고- 다소나마 명령문의 뉘앙스인 것 같습니다

what ive got은 내가 가진 것 정도의 의미이고, 그 외 내가 아는 것, 내가 할 말, 나의 의견 등등이 가능합니다

메인 아이디어는 위에서 말했죠! 캐치하셨으면 제 해석 없이도 직접 해석이 가능할 겁니다

you
out
off
go
up
the
profile 모이모이 |
주로 샤워할때 음악을 많이 들으시는군요. 저는 빨리빨리하느라 정신없이 막 씻는데. 저도 오늘은 펑키한곡을 들으면서 즐거운 샤워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profile la dolce vita |
쎄이 떰띵 보다 이곡이 더 꼽히던데요. 굳
profile Eve |
담아가요 노래 참 좋네요
profile 임형문꿀연구소 |
여름철 발관리 잘못하면 악취가 엄청나지요.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니 발관리 열심히 하자고요
profile 나의 |
어머 그러게요. 저도 반가워요 감스트님! 클루리스는 볼 때마다 제가 어렸던 그 90년대로 돌아가는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
profile 끝이아니라면 |
아하하하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배우셨음 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은묘 |
네, 저도 감사합니다
profile 꼬레무니 |
이거 뭐,,, 사회 고발이여? 사회에 불만이 많으시구먼 일어나봐 꼬맹이들 우린 dreamer꿈꾸는 사람? 아.한국말로 표현이. 병에 걸린거야 부터 시작해서,,, 벤츠를 뽀사버리겠다고 그러구 마릴린 만슨, 코트니러브 늬들 욜라 훼이크삼 니네 집으로 얼릉 꺼지셈 니들 궁뎅이 들이대삼 존나 차주겠음 컴퓨터 밥먹고나니 망가졌네 이거. 사회 고발 성격을 가진 노래인건가.? 아. 뭔가 청소년들이 날뛰는게 느껴져 뭐랄까. 어렸을적에 내가 뭔가 하면 세상이 바뀔거라고 느꼈는데 전혀 바뀌지 않고. 이런 느낌으로 얘들도 분명 12년전엔 이런 노래를 쓰면 세상이 바뀔거라고 생각했는데 2010년 현재. 전혀 바뀌지 않았고. 근데. 유투브라 버퍼렁이이 좀 있잖아요 딱 노래 듣다 멈췄는데 그 장면이 웃겨서 뿜었어요
profile 콜로케이션 카페 |
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