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게임 룰 규칙정리

낮에 일어나서 본인이 한명을 죽일 수 있다
요거. 궁금하실것 같아 한컷 더 남겨요
인원에 따라 숫자에 맞춰서 사용해야해요
십자 드라이버로 바닥을 열고 넣어주세요
한 팀의 가장 낮은 숫자 가 리더 가 됩니다
그에 상응하는 캐릭터의 능력도 존재합니다
사회자인 전화기가 마피아인지 시민인지 알려줘요
게임 룰은 간단합니다 마피아인가? 시민인가? 심리전과 눈치 작년으로 어린아이들과 함께 하면 심리전이 힘들지 모르겠지만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나름 포커페이스를 하기 때문에 은근 긴장되는 건 역시나 우승하고 싶은 승부욕을 마구 불태우게 만드는데요
전화기에서 우렁찬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우리가족 4명 모두 참가하니 4명으로 설정합니다
전화기의 전원을 켜고, 설정 버튼을 눌러 인원수를 정해요
방구석 게임으로 #초등보드게임 #배틀마피아게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그 역할을 전화기가 대신해준답니다
이게 처음엔 웃음도 못찾고, 자기 정체를 말해버려 들키기도 했지만, 점점 다들 스킬이 늘더라고요
시작버튼을 누르면 전화기가 사회를 대신해줍니다
최소 참가인원은 3명이고 설정버튼을 누를때마다 한명씩 추가, 최대 10명까지 가능해요
재밌는 것은 죽은 사람들도 밤에 할 일 이 있다는 점이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벌칙카드는 운 좋은 pass카드부터 사진찍기, 코끼리코, 엉덩이로 이름쓰기에 사랑한다 말하기까지 다양해요
전화기의 주 전원은 건전지고, 생각보다 오래 간답니다
곧 다가올 어린이날 선물로도 딱인 것 같아요
아무튼 오랫만에 다 같이 웃고 떠드는 시간,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외동은 아빠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저희 집은 4인 가족이라 아빠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재미있는건 같이 하는거니까 자랑해봤어요
마녀는 죽어서 악마가 되어 저주를 내려 방해를 한다
인원이 더 많으면 아무래도 더 재밌겠죠?
눈치게임처럼 추리해내는 보드게임이더랍니다
아이들과 때리는 벌칙은 안해봤는데, 이것도 해보자고 하면서 자기가 졌으니 때려달라 하더라고요
단체게임으로 하면 더더 재밌는 보드게임이랍니다
구성이 간편하니 캠핑에 갈 때도 유용할듯요
동그라미 3개중 아무거나 하나를 오픈해야 합니다
캐릭터 번호와 내 정체의 힌트가 될만한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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