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컷 체인 스토리 FINAL CUT チェインストーリー2018

영상을 임포트 한다는 건 작업할 재료를 불러온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가격과 성능을 만족할수 있는 사양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020년 국내 박스오피스의 관객 수 1위는 4,750,231명을 기록한 <남산의 부장들>입니다.

요즘 안그래도 나스 새틴 립펜슬을 즐겨라 쓰는 중이라서 새틴 립펜슬 중에 골라봤어요!

파이널컷 프로를 활용할 수 있는 최소 사양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 X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는 바로 '라이브러리' 구조입니다. 프로젝트와의 하위 구조를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만 편집 과정이나 인코딩 상황에서 발생하는 오류 및 에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이널컷 컬렉션 블러셔들 중 유일하게 없는게 뉴애티튜드인데 위 나스 홈페이지에서 설명한것처럼 벚꽃핑크 느낌이라기보다는조금 더 진한 진달래 핑크?느낌으로 보였는데 뉴애티튜드도 예뻐보였으나 비슷한 컬러가 있는것 같아서 꾹 참았어요:)

용어나, 시선 자체가 초보자들에게 맞추어서 제작했기에 조금 아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쉬울 수 있어요 :)

그러던 중 애플에서는 신형 아이맥을 발표하면서 LG전자에서는 맥북 전용 초고화질 5K 모니터를 국내 출시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파이널컷으로 FHD 편집을 쾌적하게 진할수있는 실무작업용 사양의 부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비엔나 컬러가 새로나온 컬러이다 보니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같은 핑크 베이스의 비슷한 명도를 가진 아르마니 파워패브릭 3.5호와 비교해볼게요

등의 추가 장비도 충분히 구성 가능한 메인보드로 구성했어요!

맥북 사용자들이 영상편집할 때 사용하는 '파이널컷 프로' 라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동영상 만들 때 3:2로 촬영한 이미지는 양쪽에 여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미리 변경해두면(16:9 비율로) 후작업이 편합니다. 만약 3:2로 촬영을 했어도 파이널컷에서 변경(Spatial Conform-Type => Fill)가능합니다.

크리니크 멜론팝은 오히려 미샤 핑크빌리지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느낄정도로 흰기+핑크기가 들어간 코랄핑크느낌입니다.

저희집 강아지 찍어놓은 영상이 있는데... 그냥 확실히 색상과 그라데이션이 풍성해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옅은 라벤더 핑크 컬러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여유가 있으시다면 강추! 금액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기가바이트 Z490정도면 충분합니다.

터치패드를 통해서 오토 화이트발란스 , 스포이드 등도 활용할 수 있고, 이 모든셋팅은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변경이 가능합니다.

당분간 보호조치될 기본 키스킨입니다.살짝들어서 별도로 보관하여 줍니다.

파이널컷 덕분에 더 좋은 버젼으로 보게되었네요.

그런데 이렇게 커스텀을 많이 할수 있는 장점은 저같은 초보에게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애플사의 영상편집 프로그램 파이널 컷 프로 X에요

이 영화만의 스타일을 살린 액션과 함께 배우들의 열연도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던져 줍니다.

캐시파일도 586.9MB로 129GB가 삭제되었습니다.

파란색 버튼을 눌러 주문 절차를 순서대로 지켜줍니다.

또한 디펜스 게임처럼 막아내는 미니 게임과 NPC를 보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등이 추가로 가능합니다.

DDR4 8GB 4개를 차곡차곡 꼽아 넣어 32GB를 구축하였습니다.

저장 장치들은 모두 각자의 위치에 맞게 장착해 주었어요.HDD는 특히 충격에 약하니 단단하게 고정시켜 주어야 해요.

개인적으로 파이널컷에서 사용할때 가장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스티어링 스템에 붙은 파란색 비닐을 떼어내는 것으로 인수 완료. ㅋㅋㅋㅋ 명재 선배의 저런 기분 좋은 표정 오랜만입니다.

맥킨토시의 탁우러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급 기능을 비전문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이야기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후에 구매하면 Final Cut Pro X 로 바뀌게 되겠죠?

대니얼과 제이미의 파컷프로 업데이트 기능 사용법 설명이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파이널컷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가볍게 알아봤는데요

겨울속 핑크빛 봄을 기다리며 이 아이 바르고 이번주 주말 좋은데로 나들이 가야겠어요.

이 여세를 몰아서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이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50주년 기념판도 국내 정식 개봉하면 좋겠습니다.....

다른 캐릭터를 소회해내는지 감탄했던 거 같아요.

p.s: 첫방송이 14일에 학교에서 예정이 되어있는 관계로 촬영 및 편집내용은 월요일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nvronment는 설정한 재질의 환경 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