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전용판에 종이호일을 깔고 잘 펴줍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고구마의 계절이 됐어요!

밤이 되는 석양은 참 쓸쓸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바다에서 나오는 생선이나 해조류 등 무척 좋아하는 편이지요

오늘은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제주도 여행 갔을 때 귤칩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특히 고기를 좋아하는 저희 남편이 정말 환영하는 제품이기도 하답니다.

울 아이가 아주 바삭하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했답니다.

결국 수고는 들어도 햇밤으로 먹어야 겠다 생각했죠.

F10 에어백 경고등 중에 액티브 헤드레스트 저항값 높음 운전석이라는 경고가 있습니다.

에프에 따라 성능차가 많이 나서 한 두번 만들어서 두께나 시간 맞추시면 입맛에 딱 맞게 되는데요.

#락앤락스팀에어프라이어 에게 부탁을 하고 있는데요.

고구마는 일부만 썩어도 전체가 쓴맛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가지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예쁜 생활가전을 선호하거든요.

그런데 쿠진아트 컴팩트 에어프라이어는 치킨을 1.4kg까지 한번에 구울 수 있는 용량(9L)이라 한번에 넣고 구워보았답니다.

두 개의 밸브 중 가장 아래쪽을 열면 그냥 사정없이 바람이 빠집니다.^^

미국주소가 없으신분은 아이포터에서 회원가입만 하시면 바로 쓸수있는 미국주소를 받을수있습니다.

매장 발매 전에 나이키 드로우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연말들어서 나이키코리아에서 드로우를 굉장히 자주 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자주해도 될 사람만 되고, 안될 사람은 안되는 것이 드로우입니다.

저희 집 에어프라이어는 스팀 기능까지 있어서 먼저 스팀 모드로 100도씨에서 5분간 시작하고요.

18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나란히 나란히 눕혀 줍니다 :)

다른 종류의 보호필름보다 햇빛과 형광등의 반사가 덜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여사가 자주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랍니다.

기본 구성품까지 전부 다 ALL 스테인리스 랍니다.^^

기본 구성품이 있고, 제가 구매할 때는 이벤트로 추가 구성품을 많이 증정해서 받았어요

이번 현존 최고라 불리는 나이키 에어줌 알파플라이 넥스트%를 착용해보면서 여러 모로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도 아웃솔이 단순히 폼으로 되어 있고, 아웃솔을 보호하는 밑창 같은 게 없다 보니 생각보다 훼손될 우려가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스팀을 이용한 찜을 할때는 다리를 접어서 낮게 사용하고 구이 등을 할때는 다리를 펴서 높게 사용해주면 더 맛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네요.

10] 충분히 향이 올라왔을 때 화력을 중불로 낮추고 이제 소스 재료를 넣어 볼게요.

실루엣이 에어조던11인 듯 아닌 듯한 느낌인데요

에어프라이어가 들어가고도 공간이 살짝 남아서 공기 흐름이 나쁘지도 않을거 같고요

참고로 200ml 정도의 우유에 10분가량 담아 놓고 씻은 후 사용해도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살이 야들야들 해지니 이 부분 또한 참고 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익혀지면서 돌아가는 통을 어찌나 바라보고 있었던지 웃음이 났었는데요.

그러면 그 사이 익으면서 사이사이 벌어지기 시작한 고구마를 볼 수 있는데요, 이때 버터를 넉넉히 발라줍니다.

설정>일반>AirDrop에서 설정하면 됩니다.

고추가 정말 매운 고추라 톡 쏘는 향이 더욱 입맛을 자극합니다.

간단한 냉동만두 요리 깐풍만두 만들어서 즐겨보세요

손으로 으깰때는 가급적이면 고기가 살짝 한 김 식고난 후에 손으로 으깨시기 바랍니다.

아마 1층 손님은 저쪽에 보이는곳에서 바베큐 이용가능한가봐요 !

쉐프본 스팀 에어프라이어 26L 요거 요거 찐이에요.

1) 고구마는 당분이 비교적 많아 온도가 너무 높지 않게 구워야 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