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한라산 등산성판악코스

profile 꿈꾼 1100

제주는 이모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6월에도 메밀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 8일 두번째 백록담 을 보고왔습니다

이정표에서 사라오름까지는 약 600미터로, 230분정도 시간을 내면 아름다운 산정호수를 둘러 볼 수 있다

그래도 벌써 준비운동하고 등산준비 하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하루에 숙박비가 2만언정도 하니까 매우 합리적이죠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서 눈을 뗄 수 가 없지요

1줄당 3000원이었는데 막 만든거라 뜨끈뜨끈했다

사람들은 한라산 등산 내내 자연경관에 취한다고들 하죠

한라산 이곳저곳에 산수국이 많이 피워있었다

롱패딩도 이제 등산복이 되었네요. 정말 위에서 아래까지 커버해주는 보온력은 최고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오르시면 이 더운 걸 왜 가져왔나 후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 등산코스! 빼곡한 숲길로 차분히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부러운 사람들이 있다 방송사 촬영팀이라 저걸 타고 올라가는 듯하다

이외에도, 등산용품아이젠 스패츠 등 웬만한 건 다 있고, 커피, 음료 등 간단한 먹거리도 판매합니다

육개장 사와서 다행이지 그냥 물에 살짝 불린채로 아삭아삭한 라면을 맛봤다

조만간 도시락 싸 들고 단풍도 보고 멋진 사진도 남기기 위해 영실코스를 다시 한번 올라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사실, 작년에 코타키나발루를 갈 때 알게된 여행사인데 이번에 제주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배부르게 먹고 우리는 관음사 등산로 입구에 도착 드디어 등산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 길에 본 풍경이지만 한라산의 아름다움에 발걸음을 멈추고 비 오는 가을속으로 푹 빠져든다

입구 계수기를 통과하면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비는 어느정도 그쳤지만 나무에서 떨어지는 빗방울들로 우비를 벗을 수 없는 상황 바람도 불어 머리가 시립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니 한라산 백록담 방향과 북벽의 풍경이 함께 보이네요

한라산 정상을 가보진 못했지만 사진을 구경하면서 기분 좀 내봤어요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자꾸 들어 슬펐어요. 저는 한라산에게 선택받지 못했나봐요

구상나무 군락지에 많은 나무들이 죽어 있었다

윗세오름을 지나 다시 어리목탐방로로 내려가는 코스에서 바라 보는 한라산 설경이다

혹 등산을 하시는 분들은 여유있게 왕족 8시간 정도 시간을 받으시고 다녀오시면 적당 할 겁니다!

방수되는 겉옷 잠깐이지만 구름층이 지나갈땐 갑작스런 눈과 비를 만날 수있어요

준비 잘하셔서 부상없이 올라갔다 오세요!

제주에 가면 산자락에 조릿대가 많아서 그러려니했는데 관리방안 연구도 하는걸 보면 꽤나 체계적으로 주변 산림을 관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사랑받는 한라산이 되었겠죠

전망대에서 내려와 걷다보니 노루샘 이 있더라구요

내일 무사히 다녀와서 백록담 소식 전해보겠습니다

한라산 정상을 향해서 백록담을 보기위해 다시 걸었어요

강설량을 미리 예측하기도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올 해 처음으로 부득이하게 행사장을 이원화하게 된 이유이다

한라산 등산을 하려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이처럼 매년 탐방로별 입하산 시간을 동절기, 춘추절기, 하절기로 나눠 다르게 운영 중인데요. 한라산 등산코스의 입산 및 하산 가능 시간을 잘 확인해 안전산행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 정말 앞에 있는데 신기루 같은 느낌. 그게 사람 환장하게 만든다

진달래밭피난소 , 이곳에는 화장실과 매점이 있다. 매점에서 생수500원과 컵라면1000원등을 팔고 있다

아이젠을 채우려면 당연히 등산화도 필요해요!

한라산 가시는분들, 꼭 제발 등산화 챙겨가세요

얇은 손가락 장갑이라도 왠만하면 챙겨가세요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 오르고 싶은 한라산! 제주 날씨는 변화무쌍하여 한라산 백록담을 보기가 힘들다고 한다. 이번 한라산 등산에서 물이 고인 백록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행운을 잡았다

해가 뜨지 않아 어두운 시간에 랜턴을 켜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을 통해 한라산을 찾아 떠났다

대략 반정도 온 것 같은 해발 1200m에 왔다!

겨울에는 6시부터 등산 가능하고 진달래밭 대피소 까지는 12시까지 통과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어요

한라산 등반을 생각하면 조릿대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대단한 규모였습니다. 준비해간 조릿대차를 마시며 군락을 바라보는 멋과 맛! 힐링이었어요

profile 광동맨 |
흑.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거의 10시간을 보냈더니요
profile 보스 |
다가오는 주말에 가는데 왕복얼마나 걸리셨나용?
profile 링가위 |
그럼용! 그리운 내고향 제주도!
profile 멋진루피 |
다음에 같이 가자구욥 !
profile 허브비치 |
12월에 한라산 멋진산행 하시길 그리고 짧은 영실코스를 권해드립니다. 풍경이 훨 좋거든요
profile 티없이 맑은 나 |
백록담을 볼수 있는 코스는 성판악과 관음사코스인데 초보인분에게는 사실 둘다 힘드세요
profile 나비잠 |
헐.8시간. 진짜 체력 엄청 죠으시네융 저는 .다음기회로
profile zoo45000 |
한라산이 있어서 자주갑니다
profile 촌놈선규 |
멋짐 뿜뿜이세요! 이번주 이코스 이대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처음한라산 등반인데 사진만 봐도 기대가되요!
profile Hedy |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
profile 아는여자 |
한라산은 흐린날이 많다던데 날씨가 참 좋은날 가셨네요
profile pwcoffee |
담에 영실로 올라가볼려구요 성판악은 너무 많이 가서. 빨리 폭설이 내리길
profile 다알리아 |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안전한 한해 되기를 저도 기원 합니다 v
profile 달랑게 |
눈덮인 한라산이 더 아름답습니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profile 푸른하늘 |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멋진 후기예요
profile 보령대천 여행길잡이 |
사진만 보고 있어도 이렇게 좋은데. 다녀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하늘도 숲도 넘 아름답네요. 행복한 오후 시간되세요
profile musclecare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뉴스킨사업가 김정훈입니다 우연히들어와서 피드보다가 인상도 너무좋으셔서 이렇게 글 남겨요 혹시 뉴스킨을통해 추가소득을 받아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피부고민, 추가소득, 투잡중 어디에 관심있으신가요?
profile sauyoun |
한라산은 언제봐도 멋있네요
profile 신체발란스운동연구소 |
어딜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습지 탐방로는 아주 짧아요
profile 그대 |
한라산에서 먹는 컵라면이 아주 의미있었죠
profile HealleafStudio |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