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가볼만한곳 전국에서 제일 좋은 뷰를 자랑

더 실감 나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매월 마지막주에서 수집해서 1년 후 매월초에 배달 된다고 합니다
이제 점점 더 추워지면 어느새 한겨울이라는 말이 입에 붙는 날이 곧 오겠죠?
시간아 먼저 떠나라! 나는 좀 늦을 거 같다. 예전에 왔을 때 보지 못한 글들이 많았는데 이 글을 가슴에 와 닫는다. 재미있는 글을 읽으며 천천히 오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여진다
6세미만이랑 65세이상 어르신, 동해시민은 입장료가 무료에요
요기 올 때 삼각대 안 가지고 간 것을 후회했거든요
이곳은 곰치국이 유명한 곰치국식당들이 있는 곳입니다
1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을 찾아다니면서 여행지기와 힐링이 되는 여행을 하고 또 이렇게 맛있는 저녁으로 제주 갈치조림을 먹게 되어 이번 제주여행은 잊지 못할 추정으로 남을 것입니다
도보로 넘어갈 수 있도록 데크 산책로가 구성되어 있어요
천곡동굴에서 발견된 동물로 두개골, 척추 및 앞뒷다리가 모두 보존 되어 있으며 두개골의 특징과 이빨의 개수 등으로 미루어 보아 식육목 개과의 개로 추정된다고 한다
하단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절벽사이 상단엔 더 멋진 폭포가 있었다
학은 곧 두루미를 말하는 것으로 몸이 희고 정수리는 붉어서 예로부터 천년을 산다고 하여 서수 성스러운 동물로 불리웠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인솔로 정미소에 들어와 처음 보는 시설에 신기해 하기도 하고 가지고 온 수첩에 안내자의 설명을 받아 적기도 하였습니다
여수예술랜드 건물은 꽤 그럴싸하다. 지어진지 얼마 안 된 감각 있는 건물처럼 보인다
앗! 강원도 부스에서 눈에 들어 온 곳! 바로 동해시입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다 타도되요
할인은 장애인, 경로우대, 국가 유공자, 용인지역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세명이 가더라도 2인분이면 충분하거든요
다만! 주차가 힘든편이라서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다만 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주셔야 해요
용추폭포는 3단으로 되어 있어 그 규모면에서는 웅장하면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쌍폭포는 용추폭포만큼 웅장하지는 않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지요. 이런 명승지인 2개의 폭포를 지금 만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담벽에 쓰여져 있는 김진자씨의 논골담화라는 글에서 논골에서 살아가는 어부들의 애환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어두움을 들어올리며 찬란히 떠오르는 해를 보는 나의 가슴도 함께 타오르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 하단에서는 상단과 중단의 폭포를 볼 수 없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보려면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야 시원한 추암촛대바위를 보실수있어요
아직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그리 많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답니다
오빠말로는 저희 식구 만원에 들어와서 실컷 놀다 가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히비스커스 요거 요즘 티브에서 많이 들었는데요 열대지방에서 나는 식물로 무궁화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신장과 다이어트에 최고라네요 먹는 방법도 그냥 저 꽃을 물에 울궈내서 마시면 된답니다 완전 신기했어요
동해시 여행 가볼 만한 곳이 많지만 논골담길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후에 천천히 올라와 바람의 언덕 전망대에서 묵호항 야경을 보기를 추천한다. 걷기를 싫어하는 옆 지기와 등대오름길을 올랐는데 걸어 오기를 잘했다는 옆 지기의 말에 다행이었고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마침 화물 운송중인 기차가 철로를 지나치네요
이번 동해시 여행이 저와 일행에게 좋았던 건 자유롭게, 느긋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언덕 한켠에는 만득이네 가족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각자 하루종일 거제도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피곤한 몸을 씻고는 잠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오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고개를 돌려보면 바로 옆에 논골카페 도 위치해 있으니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를 즐길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이곳 촛대바위 꼭대기에 아침 해가 걸릴때면 정말 신비로운 장관이 펼쳐진다
코스에 없었던 동해시 묵호등대. 뜻하지 않은 곳에서 평생 추억을 남기고 올 수 있어 행복했다
여기는 자연과 동화되고 트래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들리기 좋은 곳입니다
논골담길 은 묵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박한 담화가 그려져 있는 골목이란 뜻이라는데요
바다에서 솟아 오른 형상의 기암괴석의 모양이 촛대와 같아서 촛대바위라 불린다
용추폭포의 하단 부분을 둘러보고 상단 폭포를 보기위해 또 이동을 합니다. 용추폭포 상단으로 향하는 길은 조금 가파른 계단으로 되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주의가 요망된답니다
암각서 아래에는 옥호거사서신미 라는 각서가 있어 신미년에 옥호거사가 썼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시원한 바다를 마주하게 됩니다. 장엄한 모습을 자랑하는 바위 모습이 어찌나 인상적이던지 왜 이제야 와 보았을까 그 곳에 서서 한 참을 바라보았어요
더욱 가까워진 동해로, 바닷바람 맞으러 함께 떠나볼까요?
삼화사는 1977년 국민관광지 제77호로 지정된 무릉계곡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경치가 빼어난곳이다
함께하는 팸투어 1박2일을 지인들과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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