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사물함, 병원번호키 시공 in 눈을떠요안과의원

뭐지? 뭐지? 이 책은 어디서 난거지? 궁금해 하면서 책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답니다
이 글은 9월 11일에 작성되었던 소식입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비전케어의 실명구호활동에 사용됩니다
그러나. 절대. 오토바이는 탈 것 같지 않는 마스크를 가지신 분이시더라구요
이 실명 위기의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도서를 구입하거니 선물 받으면 대부분은 바로 책꽂이에 꽂지 않고. 우선 책상 한 켠에 쌓아둔답니다
치료를 받지 못해 그대로 시각장애를 가지거나 실명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3월 14일에 작성되었던 소식입니다
작가 스스로 구호의 손길을 위해 책 속에서 그랬다고 고백한다
카드뉴스를 통해 탄자니아 안보건 현황과 함께 지부의 활동을 확인해보세요!
아프리카에는 어느정도 발달한 나라들이 있는데, 낙후된 지역들만을 담았다
이 보도자료는 2017년 3월 23일 국민일보에 게시되었던 소식입니다
지난 2016년 여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해 우간다까지 아프리카 동남부 9개국을 종단하며 현지인들에게 안과 진료를 하는 눈을 떠요, 아프리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탄자니아 지부가 현지에서 희망의 빛을 나누는 통로가 되길 소망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실명률이 아프리카가 제일 높다고 합니다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께요
눈을 떠요, 아프리카 김동해 / 홍성사 이 책을 다 읽고 궁금증 폭발해서. 김동해 이름 세 글자부터 검색했답니다
김동해 선생님이 일년중 절반을 아프리카에서 보내는 이유라고. 눈을 떠요, 아프리카 김동해 / 홍성사 에서 말씀하시더군요
그 나마 병원은 대도시에 집중되어 대부분의 환자는 병원에 찾아가는 것조차 어렵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 험난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 동행해보세요
세계에서 시력을 잃는 사람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바로 아프리카 대륙인 이유라고 합니다
명동성모안과 김동해 원장님께서 눈을 떠요, 아프리카 도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정부산하에 있을때보다 같은돈으로 민간시장단체에게 구할려니 덜 구하게 되는 구조로 되었다고 한다
가끔 당신이 읽은 책들 중 몇 권을 더 구입해 나눠주는 책인심 후한 지인분이 계시거든요
늘 휘리릭 지나가는 한 주를 보내지만. 이번주는 더 다사다난한 한 주가 아니었나 싶어요
아니. 뭐. 이렇게 멋진 인생을 사는 분이 계실까요
눈을 떠요, 아프리카 김동해 / 홍성사 이 책은 언제부터 제 책꽂이에 꽂혀 있었을까요?
등등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여러 사람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이 보도자료는 2017년 4월 3일 국민일보에 게시되었던 소식입니다
이 지구상에 2억 8500만명의 시각장애인이 있는데 그중 90%가 저개발국. 특히, 아프리카에 있다고 합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네요
이번 눈을떠요 아프리카 프로젝트는 비전케어에서 2010년부터 준비해왔으며 전세계에서 실명율이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인구 100만명당 안과의사가 1명밖에 없고, 안보건 환경이 너무나 열악한 아프리카의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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