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21-31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성령의 열매는 갈라디아서 5장에 잘나옵니다
나를 살필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 같아요
이 명령은 2020년을 살고 있는 내게도 유효합니다
오늘의 힘이 되는 성경말씀은 갈라디아서 6장 3절입니다
주일설교 참고성구였던 갈라디아서 5장 13절입니다
그들이 가져야 할 삶의 태도를 말해주고 있어요
믿음을 통해 의로워진다는 갈라디아서의 위대한 주제를 모호하게 만든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모든 방해를 제거해 주세요
메시지 성경에서는 22절과 23절을 이렇게 풀어 놓았네요
복음의 능력을 붙들기를 원하는 분 들과 갈라디아서와 야고보서를 깊 게 연구하고 싶은 분 의 참여를 바랍니다
그들에게서 온 종교니까 그들과 같아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어요
이 사실을 몰랐을 땐 자기주장을 못하게 되면 나를 잃어버릴까 걱정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작년에도 나는 이 갈라디아서를 묵상했었습니다
이방인들에게 적잖이 부담이 되었을 것 같아요
여기 자기주장에 자기는 우리 본질에서 멀어진, 속물사회에서 얻어진 가면일 수 있습니다
오늘 영성일기는 갈 라디아서 5장 22절23절 말씀으로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갈라디아서는 이러한 논쟁에 대해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글들을 쓴 것이다
애들의 능력을 내가 과소평가하고 있었구나.했다
어느 정도여야 믿음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제가 팔짱 끼고 앉아만 있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성령을 따르면 우리가 갖게 되는 성품들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거라고 분명히 믿고 소망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9절 말씀 처럼 말이지요
성령님이 지시에 즉각 반응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나는 좀 더 성령님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 봐야겠지요?
지금은 기다리는 동안 내가 선택하는 능동적인 태도로 느껴져서 좋네요
오래 참음이 내가 생각하던 것과 달라서 조금 놀랐어요
내 눈에 보일때마다 한번씩 읽으며 따라 말하도록 했다
내가 앞장 서는 날은 상처투성이가 됩니다
우리는 충성스럽게 헌신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강요하지 않으며, 우리의 에너지를 슬기롭게 모으고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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